유승우가 '오 나의 귀신님'에서 열연중인 김슬기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뒤늦게 화제다.
사진 속 유승우는 기타를 들고 파마머리에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김슬기는 유승우의 함께 잔잔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우는 슈퍼스타k4에서 박보영을 직접 만나 '쓰담쓰담'을 받은 뒤 이상형이라 말한바 있어 김슬기도 유승우의 이상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김슬기 잘 어울려”, “유승우 김슬기 좀 닮았네”, “유승우 이번 노래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