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설리, 탈퇴 확정 '과거 초등학교 때 쓴 자작시 보니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눈길'

글로벌이코노믹

설리, 탈퇴 확정 '과거 초등학교 때 쓴 자작시 보니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눈길'

설리 / 사진=설리 SNS이미지 확대보기
설리 / 사진=설리 SNS
설리(21·최진리)가 걸그룹 f(x)에서 탈퇴하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그의 초등학교 시절 자작시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설리는 공주다?”라고 넌지시 물은 뒤 설리가 초등학교 때 쓴 시를 공개했다.

‘나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이 시는 설리가 초등학교 때 쓴 것으로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라는 싯구로 채워져 있다. 귀여운 초등학생의 익살스러운 시에 시청자들은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한편 오늘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f(x)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f(x)가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독특한 음악 색깔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멤버들 역시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실력과 개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SM은 f(x)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설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설리, 귀여워" "설리, 잘 썼네" "설리, 아쉽다" "설리, 무대에서 못 보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