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강풀이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강풀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화를 그려온 지난 십 몇 년 동안 한 번도 고소를 하거나 법적인 조치를 취한 적이 없었습니다. 더 이상 참지 않습니다. 모든 악플들을 전부 캡처해뒀고,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곧 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해당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그를 향한 악성댓글을 캡처한 것으로, 최근 부친상을 당한 강풀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당시 그는 “무빙을 연재하던 지난 기간 중에 잦은 휴재를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너무나 개인적인 일이라 굳이 밝히지 않으려고 했다”며 아버지의 별세 사실을 고백하면서 “암투병 생활을 해오시던 제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잠시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재하겠다. 잠시 가족 곁을 지키며 마음을 다스리고 조만간 돌아오겠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강풀은 "장기간 휴재를 마치고 이번 주 목요일자부터 무빙 연재 재개합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밝혀 오늘(13일) 무빙 38화를 연재했다.
(사진=강풀 SNS)
김숙희 기자 sookin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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