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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에 관객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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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에 관객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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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숙희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에 관객들 ‘열광’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자이언티가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는 ‘2015무한도전 가요제’(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개최됐다.

이날 팀명 '으뜨거따시'로 무대에 오른 가수 하하와 자이언티는 슈트와 모자, 선글라스 등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스폰서'를 열창했다.
앞서 '무한도전'에서 밝힌 바와 같이 무대 위에서 전화번호를 공개해 관객을 열광케 했다.

하하는 "자이언티의 전화번호가 공개됐다. 이 시간 이후로 전화를 해주면 된다"고 밝혔고, 자이언티는 "전화를 일주일은 받겠다. 그리고 번호를 바꾸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는 하하와 자이언티를 비롯해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광희-빅뱅 지드래곤·태양 등이 공연을 펼쳤다.

영동고속도로가요제의 음원은 22일 방송 직후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공개된다. 수익금 전액은 모두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사진=자이언티 인스타그램)
김숙희 기자 sookin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