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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빈지노, 가장 친한 친구가 좋아하던 '힙합' 빈지노 '래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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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빈지노, 가장 친한 친구가 좋아하던 '힙합' 빈지노 '래퍼'로 만들다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break 빈지노, 가장 친한 친구가 좋아하던 '힙합' 빈지노 '래퍼'로 만들다

빈지노의 신곡 break가 발표된 가운데 그가 래퍼가 된 계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빈지노는 과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힙합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당시 빈지노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낙이고 취미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빈지노는 가장 친한 친구가 힙합을 좋아해서 자연스레 힙합을 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빈지노는 정규 앨범 정규 발표 계획과 함께10월 17일과 11월 1일 부산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break 빈지노에 대해 네티즌들은 "break 빈지노, 공연가고파" "break 빈지노, 노래 좋아" "break 빈지노, 너무 좋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