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김진호가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김진호는 "교양 수업을 듣는데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었다. 괜히 그녀의 주변을 돌았다. 다른 사람들이 사인을 해달라거나,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 그 친구는 조용히 있다가 나 혼자 벤치에 앉아 있을 때 다가와 '힘들죠?'라고 말하더라. 그 때 마음이 한 번도 확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호는 "좋아한지 1년 정도 됐다. 상대는 내가 좋아하는 걸 전혀 모른다"며 "이번에 마지막 학기니까 졸업할 때 손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짝사랑녀에게 공개구혼해 눈길을 끌었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