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탱구캠 태연이 주목받는 가운데, 태연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공개된 사진속 태연은 침대에 누워 청순한 미모와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스물 일곱살이라고 볼 수는 없는 극동안외모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의 탱구캠 태연, 완전 동안", "일상의 탱구캠 태연,예뻐요", "일상의 탱구캠 태연 언니 좋아요", "일상의 탱구캠 태연 내스타일", "일상의 탱구캠 태연, 우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