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의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최근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출연해 신혼의 달콤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새롬은 신혼 인사로 "여기 있는 분 중 제가 제일 행복한 것 같다"면서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이에 결혼 8년차 MC 박명수가 "신혼의 그 행복은 서서히 줄어든다"면서 단호하게 말하자 김새롬은 "혹시 경험담이냐"고 되물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명수는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결혼과 죽음을 끝까지 미루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김새롬의 남편이 된 이찬오 셰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얼마 전 최고의 사랑 섭외가 왔었는데 나는 원하는 셰프랑 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평소 팬이었던 이찬오 셰프를 언급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새롬과 진짜 결혼을 했다"면서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셰프와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다고 전하며 김새롬을 부러워했다.
이에 김새롬은 "그런데 부작용이 하나 있다"면서 "밖에서 음식을 먹으면 맛이 없다"고 말해 모두의 야유를 받게 됐다. 김새롬은 이어 자신은 요리를 하지 않고 남편이 요리할 때 응원만 한다면서 칼질을 할 때 "와우 엄청 빨라"라고 애교를 부린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 날 종영한 '연쇄쇼핑가족' 시청률은 1.3%(TNMS·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과 함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성연령별 시청자층은 여자 50대의 시청률이 1.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여자 40대와 남자 50대가 각각 1.1%, 남자 30대 0.5%의 순이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쇼를 표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22일에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방송 9회 만에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