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코는 지난 8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의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이상형 발언 솔직하다", "지코, 몸매를 많이 보는구나", "지코, 솔직한 입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3일 0시 온라인 음원차트에 싱글앨범 '파트 원(Part.1)'을 공개했고, 타이틀곡 'Boys and Girls'가 음원차트 1, 2위를 기록한 데에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박설희 기자 par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