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7회에서 미달은 "아니 집까지 가서 딸 얼굴 보여줬으면 보답을 해야 할 것 아니야. 난 뭐 공짜로 키워줬는 줄 알아"라고 혼잣말을 하며 국희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사무실로 올라간 미달은 국희에게 "그쪽이 낳은 딸 그쪽이 데려가겠다는 데 뭐 나로서도 별수 없겠더라구요. 그게 순리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맨 입으론 안되겠어. 긴말 필요 없고 딱 큰 거 한 장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오봄은 국희가 사준 스웨터를 되갖다 주려고 국희의 사무실로 들어오다가 이 소리를 듣는다. 오봄을 본 국희와 미달은 크게 놀라면서 극이 끝이 났다.
한편 최아란(서이안 분)은 다시 풍길당에 출근한 동생 오봄에게 사람들 앞에선 친한 자매인 척 친절하게 대하면서, 속으론 괴롭히기 위해 봄이를 물류창고로 보낸다.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정의연)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