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저녁 KBS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61회에서는 계속되는 아란의 악행으로 오봄이 오토바이 사고까지 당하게 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아란은 자신이 오랫동안 준비한 풍길당 제품 시식 행사에서 오봄이 사장을 에스코트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오봄이 "팀장님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건데"라며 미안해하자 아란은 가식적으로 "풍길당 딸이란 거 명심하고 그동안 정리한 브리핑 자료 줄게. 열심히 잘 해봐"라고 말했다.
이후 아란은 행사장으로 가서 오봄에게 제품담당이니까 시식용 신선주를 가져오라고 이른다.
이에 신선주를 가지러 간 오봄은 병이 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하자 뒤따라 온 아란은 오봄에게 뒤집어 씌운다.
시식용 신선주를 기다리던 손님은 하나 둘 가버리고 배국희(최명길 분)과 최정기(이영하 분)도 당황하기 시작한다.
오봄은 강마루(이재준 분)와 함께 급하게 오토바이 타고 신선주를 구하러 간다. 그러나 두 사람은 신선주를 구해 돌아오다가 마주 오는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