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우 강하늘(왼쪽)이 4일 영화 '좋아해줘'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솜(오른쪽)이 유일하게 친한 여자 연기자라고 밝혔다.18일 개봉한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이솜을 두고 친해진 유일한 여자 연기자라고 밝혔다.
강하늘은 영화 '좋아해 줘'에서 연인 사이를 연기한 동갑내기 여배우 이솜(26)을 두고 "별명이 솜블리인데 진짜 사랑스러운 성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의 음악이나 영화 취향도 비슷하다며 "서로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을 추천해 주고 감상평도 함께 나누는 사이로 그동안 친한 연자 연기자가 없었는데 이솜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어릴 때 사고로 귀가 들리지 않는 인기 작곡가를 연기했다. 이솜은 방송사 드라마 PD로 강하늘과 수줍게 연애를 시작하는 캐릭터다.
한편 '좋아해줘'(감독 박현진)는 세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미연·유아인, 최지우·김주혁이 함께 출연한다. 18일 개봉.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