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빈자리 채운 소다남매 "시청률 걱정 말아요"
이미지 확대보기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17회 배우 이범수와 딸 소을(6세)과 다을(3세)이의 첫방송이 13.7%(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KBS 방송캡쳐[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17회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딸 소을(6세)과 다을(3세)이의 첫방송이 공개되면서 13.7%(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하차를 알린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마지막 방송 시청률 13.4%(닐슨코리아 제공)보다 0.3%상승한 수치로 이범수의 소다 남매가 삼둥이의 빈자리를 꽉 채운 것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기태영과 딸 로희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24일 방송분부터 3주 연속 소폭의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해왔기 때문에 이번 시청률에 의미가 있다.
이날 이범수와 소다남매의 첫 방송 분에서는 엉아(형아)가 되고 싶어 무엇이든 스스로 하겠다는 '고단한 3세 인생' 이다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전했다. 또한 도저히 알아 들을수 없는 다을이의 언어를 완벽하게 통역해 내는 누나 소을이의 똑부러지는 모습이 전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48시간 육아 도전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이휘재, 추성훈, 이동국, 기태영, 이범수가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