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설은 동생 홍준(김희찬)과 자신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아버지에게 그간의 서러움이 폭발해 집을 뛰쳐나오고, 그때 홍설이 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찾아온 유정과 마주치게 된다.
그 동안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사랑의 여러 가지 감정이 오가는 유정과 홍설은 많이 서로 "보고 싶었다"고 애틋한 재회를 나누며 유정의 집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잠든 홍설을 바라보던 유정은 걱정할 홍설의 가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장보라(박민지 분)에게 연락해 홍설의 집에 전화해 같이 있다는 거짓말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이에 권은택이 "한 침대에서요?"라고 묻자 "아니야. 아니야. 진짜 잠만 잤어. 잠만"이라고 당황해한다. 권은택은 "홍 누나 타락했어. 타락했어요"라고 장난을 친다.
홍설은 "무슨 타락을 해. 진짜 잠만 잤다니까"라고 하자 권은택은 "진짜 잠만 잤어요? 그럼 유정 선배 병원 가봐야 되는데. 멀쩡한 게 아니죠. 그러면" "같이 자다보면 손을 잡을 수도 있고 손을 잡다 보면 껴안겠지 그러다가..." 라며 장보라와 함께 홍설을 놀렸다.
유정과 홍설의 깊어지는 사랑과 홍설에 대한 백인호(서강준 분)의 마음도 깊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