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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2 백종원 요리 '시청포인트' 알려드려유~ 백종원·김국진·이종혁·장동민·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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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2 백종원 요리 '시청포인트' 알려드려유~ 백종원·김국진·이종혁·장동민·정준영

tvN '집밥 백선생 시즌2' 백종원·김국진·이종혁·장동민·정준영/사진=tvN 방송캡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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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집밥 백선생 시즌2' 백종원·김국진·이종혁·장동민·정준영/사진=tvN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tvN '집밥 백선생 시즌2'가 지난 22일 첫 방송 됐다. 백종원의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소개와 대세 먹방뿐 아니라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개성강한 제자군단이 재미를 더했다. 이에 백종원과 네명의 남자 제자로 이뤄진 '집밥 백선생 시즌2'의 시청 포인트를 알아본다.

'집밥 백선생2'에서 백선생을 맡은 백종원(51)은 제작발표회에서 "우리가 소개하는 집밥은 어머니가 해주는 손맛이 아니다. 요리에 관심 없는 사람이 스스로 해보자는 데 더 의의가 있다"며 요리방송의 취지와 자신의 뜻을 전한바 있다.

백선생의 첫 번째 제자 개그맨 김국진(52)은 50대 싱글 남성으로 냉장고 여는 법도 잘 모르는 요리계의 불모지! 무상식자이다. 평생 엄마가 해준 밥 밖에 모르는 김국진이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숙제로 떠올랐다.

두 번째 제자 이종혁(43)은 40대로 두 아이를 가진 한 가정의 가장이다. 집에서 가사일을 돕기도 하지만 요리는 아내의 몫인줄로 알았다. 먹어본 것은 많지만 해본적은 없어 자신감과 요리실력은 반비례 한다. 요리의 기본인 재료 손질부터 다시 배워가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제자로 손 꼽히고 있다.

세 번째 제자 개그맨 장동민(38)은 30대 솔로 남성이다.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며 집밥에 대해 걱정해 본적이 없다.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보고 자신만의 맛없는 요리로 탈바꿈 시키는 재주가 있다. 하지만 장동민에게는 새로운 요리탄생보다 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점심을 준비하면 저녁에 먹을 정도로 요리 시간이 기본 3시간을 넘어간다는 것이다. 장동민은 레시피에 맞춰 신속하게 요리하는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네 번째 제자 정준영(28)은 불타오르는 20대 자취남이다. 요리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며 '보여주는 맛'에만 치중된 것이 정준영 요리의 치명적인 단점이다. 허세를 빼고 요리를 논하지 말라! 그러나 정준영은 가장 기본인 간 맞추기부터 배워 나가야 한다.

이렇게 저 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대놓고 허술한 네명의 제자들이 백선생과 방송을 거듭하면서 요리에 대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집밥 백선생2'의 시청 포인트이다.

이와 더불어 제작진 측에서도 '집밥 백선생' 시즌1을 진행하며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요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tvN '집밥 백선생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