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의 유럽 투어 티켓 판매를 담당하는 웹사이트는 25일(현지시간) 이같은 소식을 공지했다.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은 27일 예정돼 있었다.
캐리 측은 추가 테러 우려가 있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체 공연에 대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캐리 측은 대체 공연을 언제 개최할지는 언급하지 않은 채 캐리가 벨기에 팬들을 이른 시일 내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인 캐리는 26일 밤 예정된 벨기에 인접국 룩셈부르크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한편 지난 22일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에서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행의 연쇄 테러가 발생해 31명이 숨지고 330명 이상이 다쳤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재민 기자 jae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