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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아구스와 인증샷…"군복이 잘 어울리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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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아구스와 인증샷…"군복이 잘 어울리지 말입니다"

27일 송중기 팬페이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숭중기(유시진)와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의 다정한  한때./사진=송중기 팬페이지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7일 송중기 팬페이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숭중기(유시진)와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의 다정한 한때./사진=송중기 팬페이지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송중기(유시진 역)와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역)의 다정한 한때가 공개됐다.

27일 송중기 팬페이지 인스타그램에 '아구스와 유시진'이란 글과 함께 군복을 나란히 입은 송중기와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다정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전투복을 입은 채 어깨동무를 한 모습으로 송중기가 왼팔로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목을 두르고 활짝 웃고 있다.

극중 유시진과 아구스는 한때 동료였으며 유시진이 아구스의 생명을 구해준 바 있다. 하지만 가상의 재난 지역 우르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현재 사사건건 부딪히며 적으로 대치중이다.
아구스는 우르크 남쪽 국경 지역 모우족 블랙마켓 갱단 두목으로 돈과 술, 여자에 약한 먹잇감들을 포섭해 UN평화유지군의 감시를 피하는 선진국형 무기밀매 유통망을 재건해 나가는 중이다. 자신의 사업에 방해가 되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평등하게 살해하는 악의 축이다. 현재 유시진 대위는 아구스에게 눈엣가시같은 존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군복이 잘 어울려요", "외국인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외모! 역시 송중기", "송중기 오빠 사랑해요(宋仲基欧巴 I love you)", "아구스는 악당입니다(argus is not a good guy)" 등의 댓글로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백상훈, 극본 김은숙·김원석)는 수·목요일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