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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파티마와 투샷…오른손에 붕대감은 투혼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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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파티마와 투샷…오른손에 붕대감은 투혼의 촬영

자이온(파티마 역)이 28일 공개한 송중기와 함께 찍은 투 샷/사진=zyonbarreto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자이온(파티마 역)이 28일 공개한 송중기와 함께 찍은 투 샷/사진=zyonbarreto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일명 '빨간 장미'로 불리는 파티마와 찍은 투샷이 공개됐다.

'태양의 후예'에서 빨간 장미(RedRose)로 9~10화를 달군 파티마 역의 자이온(Zyon Barreto)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온은 '태양의 후예'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내 얼굴은 으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다(zyonbarreto my face look ugh, but so many asked for me to post this so. here ya go)며 송중기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의 송중기는 오른쪽 손에 붕대를 감고 파티마(자이온 분)와 나란히 서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지난해 11월 23일 '태양의 후예'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가 오른쪽 팔목이 골절되고 오른쪽 다리 무릎 뒤쪽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운의 주인공은 9화 엔딩의 빨간 장미군요", "파티마 예쁘다", "나의 사랑 유시진 대위님" 등의 댓글을 세계 각국 언어로 2177개나 달아 송중기의 국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