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데이비드 맥기니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 태양의 후예, 송중기, 빅 보스, 아구스, 데이비드 맥기니스'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흑백사진으로 된 송중기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한때 아군이었으나 가상 재난 지역 우르크에서는 적으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며 극중 케미를 높여주고 있다. 아구스는 무기 밀매 및 인신매매까지 저지르며 국제적으로 악명을 떨쳐 유시진 대위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극중에서 서로 살벌하게 대치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면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둘다 군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있으며 특히 송중기는 맥기니스의 어깨 너머로 오른 손 검지와 중지로 V자를 그려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 11화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