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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투샷 공개…일상복 입은 그리스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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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투샷 공개…일상복 입은 그리스 비하인드 컷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로 열연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사진=데이비드 맥기니스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로 열연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사진=데이비드 맥기니스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로 열연하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송중기와 훈훈한 한때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 태양의 후예, 송중기, 빅 보스, 아구스, 데이비드 맥기니스'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흑백사진으로 된 송중기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한때 아군이었으나 가상 재난 지역 우르크에서는 적으로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며 극중 케미를 높여주고 있다. 아구스는 무기 밀매 및 인신매매까지 저지르며 국제적으로 악명을 떨쳐 유시진 대위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

극중에서 서로 살벌하게 대치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면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둘다 군복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있으며 특히 송중기는 맥기니스의 어깨 너머로 오른 손 검지와 중지로 V자를 그려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구스. 당신은 대단한 두목입니다", "아구스와 유시진이 친구입니까?", "저는 아구스를 싫어해요", "물론 유시진 대위가 이기겠죠?" 등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댓글을 달아 두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 11화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