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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11화 예고 송혜교 김지원 위기…아구스, 납치 및 약품 차량 탈취 만행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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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11화 예고 송혜교 김지원 위기…아구스, 납치 및 약품 차량 탈취 만행 저질러

30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약품차량을 탈취해 윤명주(김지원)는 중태에 빠지고, 또 강모연(송혜교)을 납치해 유시진(송중기)에게 협상을 제안한다./사진=KBS2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0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약품차량을 탈취해 윤명주(김지원)는 중태에 빠지고, 또 강모연(송혜교)을 납치해 유시진(송중기)에게 협상을 제안한다./사진=KBS2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지원은 병세가 악화되고 송혜교는 아구스에게 납치당해 두 여주인공 모두 곤경에 처한다.

30일 밤 방송되는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1화에서 M3 바이러스에 감연된 윤명주(김지원 분) 중위의 병세가 악화되는 가운데 괴한들에게 약품 차량을 탈취당해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게다가 아구스는 강모연(송혜교 분)까지 납치해 유시진에게 협상하자고 제안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모연은 M3 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도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 않는 윤명주를 보며 "면역력이 좋아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 말에 서대영은 "그럼 어떻게 합니까?"라고 걱정한다.

강모연은 갑자기 악화되는 윤명주를 보며 "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시작됐어요"라고 걱정한다. 윤명주의 병세가 악화되는 가운데 업친데 덥친 격으로 약품 차량을 통째로 강탈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문제는 윤중위의 치료약이 거기에 같이 있다는 점.
서대영 상사는 "어떤 놈이야. 훔쳐간 새끼들 잡아야죠"라며 약품을 탈취한 무리를 찾아나선다.

이어지는 비보가 또 하나 늘어난다.
10화에서 우르크를 방문한 윤중장이 미국과 합동 작전을 펼칠 예정이니 아구스를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했는데, 그 사이 아구스는 이쪽의 수를 모두 읽고 말았다.

서대영은 유시진에게 "아무래도 아구스가 미군 작전을 눈치 챈 것 같습니다. 우리 전력도 파악 한 것 같습니다"라고 보고한다.

한편 강모연이 한동안 보이지 않자 유시진은 메디큐브에 와서 "강선생은 어디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자 "어제 경찰들이 와서 파티마와 같이 경찰서 가셨어요"라고 대답한다. 깜짝 놀란 유시진은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라고 되묻는다.

아구스가 우르크 현지 경찰을 매수한 상태로 강모연의 생사가 위험하게 된 것.

때마침 아구스는 유시진에게 전화를 걸어 거래를 하자고 제안한다.

가상 재난 지역 우르크에서 성공과 사랑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극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백상훈, 극본 김은숙·김원석)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