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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최고의 사랑 윤정수♥김숙 도발! 강릉여행 "오빠 방 하나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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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최고의 사랑 윤정수♥김숙 도발! 강릉여행 "오빠 방 하나 잡자"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48회에서는 윤정수김숙 커플이 강릉으로 첫 여행을 떠나고, 허경환오나미 커플은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사진=JTBC 방송캡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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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48회에서는 윤정수김숙 커플이 강릉으로 첫 여행을 떠나고, 허경환오나미 커플은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사진=JTBC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29일 방송된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48회에서는 윤정수·김숙 커플이 강릉으로 첫 여행을 떠난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맛있는 김치를 얻자며 강릉에 위치한 윤정수의 이모댁에 가자고 말하고, 윤정수는 갑작스러운 본가방문에 망설인다. 이에 김숙dl "백만원줄게!" "천만원 줄게!"라고 호탕하게 큰소리 치자 윤정수는 "그러면 어디라도 갈 수 있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전했다.

그렇게 떠나온 윤정수·김숙커플의 첫 번째 여행지 강릉바닷가에서 둘은 갈매기 새우과자 주기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윤정수의 추천으로 강릉 칼국수 맛집에 찾아온 김숙은 칼국수 가게가 옛날 여인숙을 개조했다는 소리를 듣고 "오빠 방하나 잡자" 라며 도발한다. 이에 윤정수는 "머야?" 라며 얼버무리고 김숙은 "다 이러려고 온 거 아니야?" 라며 능청을 떤다.

방에 자리를 잡은 윤정수에게 김숙은 "근데 오빠 방에 들어오는게 엄청 자연스럽다" 며 "한 두명 여자랑 온게 아닌게 같애"라며 추긍했다. 윤정수는 솔직하게 예전에 사귄 사람이랑 한 두 번 온거 같다며, 같은 방은 아니고 건너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도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나도 딴 남자랑 와도 되지?" 라고 묻지만 윤정수는 쿨하게 "당연하지" 라고 답한다. 하지만 둘은 동시에 "마주치지는 말자" 라고 말하며 박장대소했다.

한편 허경환·오나미 커플은 캐나다로 설레임 가득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둘은 낮선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색다른 풍경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까지 허경환은 오나미의 애정표현에 대한 철벽 방어로 허옹성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그 허옹성이 조금씩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