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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이준호, '기억' 출연 관련 "첫 연기도전, 많이 두렵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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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이준호, '기억' 출연 관련 "첫 연기도전, 많이 두렵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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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기억'을 통해 그룹 2PM의 멤버에서 배우로 변신한 이준호가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언급했다.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CJ E&M 스튜디오 C동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들이 작품을 촬영하며 느낀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기억'에서 정진 역으로 출연 중인 이준호는 “정진이 입사하고서 갈피를 못잡고 있을 때, 봉선화(윤소희 분) 캐릭터를 만나고서 긴장이 풀렸던 것 같다. 앞으로 봉선화와 썸 비슷한 관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그릴 앞으로의 전개를 말했다.

이준호는 이와 함께 연기에 도전하면서 느낀 점도 전했다. 이준호는 “드라마 촬영이 처음이라 많이 두렵기도 했다. 방송 후에 반성하기도 했다”며 “아직까지 내가 나오는 장면들 중 완전히 마음에 드는 장면은 없더라”고 나름의 고충을 들기도 했다.
한편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준호, 윤소희, 이기우, 송선미 등이 한 사건으로 영향 받는 다양한 인물들을 연기한다.


황영철 기자 hych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