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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이수정·안예은 결승전 앞두고 시청자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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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이수정·안예은 결승전 앞두고 시청자들의 선택은?

SBS'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 20회는 14.6%(닐슨 코리아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SBS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 20회는 14.6%(닐슨 코리아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SBS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 20회는 14.6%(닐슨 코리아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분 방송 시청률 12.2% 보다 2.4% 대폭 상승한 수치로 출연자들의 결승 진출을 앞둔 시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음을 보여준 결과다.

일요일 저녁예능의 선두주자 '1박 2일' (3일 방송기준)시청률 14.8%와 비교하면 불과 0.2%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도 넘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은- 전람회 ‘취중진담’, 마진가S- 머라이어 캐리 ‘Hero’, 이수정-박진영 ‘니가 사는 그 집’, 안예은 자작곡 ‘호구’로 결승진출을 향한 무대를 펼쳤다.
결국 이수정과 안예은이 최종 결승 진출권을 거머쥐면서 작년 11월 22일부터 시작한 K팝스타 시즌5의 대장정이 최고조로 향하고 있다.

K팝스타5는 깔끔한 무대매너와 감성가득한 폭발적 가창력으로 똘똘뭉친 이수정과 독특한 음색 그리고 상큼한 발상으로 가득한 자작곡으로 실력까지 겸비한 안예은의 최종 결승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이수정은 이날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 집’을 열창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족한 한국어 노래에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다” “리듬감 넘치는 무대였다” “다음 무대는 팝송으로 하면 좋겠다” 등의 시청평을 남겼다.

안예은은 이날도 소신껏 자작곡으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호평과 악평을 모두 받으며 독특한 음색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다. 누리꾼들은 “이번시즌의 최강 변수는 안예은인 것 같다” “중독적인 음색과 노래” “독특하다” “특별하다”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