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방송한 KBS 2 수목극 '태양의 후예' 13화에서는 남북특사 회담을 위해 경호 리허설을 하던 유시진(송중기 분)이 총상을 입은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송혜교 분)은 응급환자가 들어왔다는 말에 급히 병원 밖으로 뛰어나갔다. 총상 환자라는 말에 깜짝 놀란 강모연은 구급차 문이 열리자 경악했다. 구급차에 탄 피투성이가 된 환자는 바로 유시진 대위였던 것.
이날 유시진은 알파팀과 북한의 특사들이 참석하는 회담장 경호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어지는 14화 예고 편에 따르면 강무연은 피투성이로 실려온 유시진에게 심폐소생에 온 힘을 기울이지만 바이탈 신호는 약해져만 간다. 범상치 않은 북한 군인 안정준(지승현 분)상위와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유시진의 등장에 해성병원은 긴장감이 감돈다.
안정준은 1화에 등장했던 인물로 서울 에피소드의 열쇠를 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방송된 12화에서 강모연과 윤명주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는데 13화에서는 남자 주인공인 유시진의 생명이 위험에 빠지는 반전이 그려져 충격을 주었다.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백상훈, 극본 김은숙·김원석)는 수·목요일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