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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역), 종방 맞아 방한 중 근황 전해…진구, 캡틴 아구스와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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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역), 종방 맞아 방한 중 근황 전해…진구, 캡틴 아구스와 인증샷 공개

KBS2 인기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 역으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오른쪽)가 10일 자신의 SNS에 진구씨가 웃긴 포즈 가르쳐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방한 중임을 알렸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 인기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 역으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오른쪽)가 10일 자신의 SNS에 "진구씨가 웃긴 포즈 가르쳐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방한 중임을 알렸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블랙마켓 갱단의 대체불가한 악역 아구스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미국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방한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구씨가 웃긴 포즈 가르쳐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아구스'에 해시태그(#)를 달고 몸을 뒤로 무릎을 살짝 구부린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맥기니스는 1998년 영화 '컷 런스 딥'으로 데뷔했다.

진구가 KBS2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블랙마켓 갱단 두목 아구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이비드 맥기니스(오른쪽에서 두 번째), 알파팀 막내 김일병 역의 김민석(오른쪽)과 함께 찍은 사진을 11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진구가 KBS2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블랙마켓 갱단 두목 아구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이비드 맥기니스(오른쪽에서 두 번째), 알파팀 막내 김일병 역의 김민석(오른쪽)과 함께 찍은 사진을 11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또 배우 진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한국 찾은 캡틴 아구스! 나의 형 데이비드!"라는 글과 함께 '태후'에서 알파팀 김일병으로 출연한 김민석,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함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데이비드 맥기니스 너무 귀여워요", "'태양의 후예'에서의 연기 좋았어요. 다음에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태후'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살지?", "드라마에서는 싫었는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보니 잘 생겼어요", "악역이 이렇게 잘 생겨도 되나요", "아구스 멋있어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KBS 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백상훈, 극본 김은숙·김원석)는 2화를 남겨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