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극중 1화에서 한류배우 이광수가 카메오로 출연,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와 서대영(진구 분) 상사가 비비탄 사격을 즐기다 알파팀 막내로 입대하는 김민석을 만난 장소인 월미도 사격연습장은 최근 손님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배우 송중기와 진구가 출연한 사격장이라는 사실이 입소문을 타면서, 월미도에 놀러 온 사람들의 사격장 방문으로 북새통을 이룬다는 것.
또 극중 2화에서 유시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이별 장면이 촬영된 송도센트럴파크 인근 커피숍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커피숍 측도 드라마 장면을 사진으로 담은 입간판을 매장 앞에 세우고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인기 드라마나 영화 속 촬영장소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드라마나 영화 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인천 로케이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