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122화에서 배국희(최명 길 분)네 온 가족이 국희가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최정기(이영하 분)는 배국희가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내가 살려주겠다"고 한다. 정기는 국희를 안고 "심장이라도 빼서 당신을 살려줄게"라고 위로하고 국희는 정기에게 안겨서 "무서워요. 정말 나 어떻게 해요"라고 오열한다.
배국희는 남편 최정기와 첫째 딸 아란(서이안 분), 둘째 딸 봄(송지은 분)과 함께 담당 의사를 찾아가 진료 소견을 들어본다. "이미 치료 시기를 많이 놓친 상황"이라는 의사의 말에 최정기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본다. 이에 의사는 "간 이식 수술은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일러준다.
아란은 남편 안태호(김민수 분)에게 "나 엄마한테 간 이식 해드릴 거야. 당신이 동의해 줘"라고 부탁한다.
봄 또한 남편 강마루(이재준 분)에게 "마루야. 나 엄마한테 간 이식 해드릴 거야"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봄을 키워준 엄마이자 시어머니인 이미달(유혜리 분)은 간 이식을 하겠다는 봄을 반대하고 나선다.
안길수(김유석 분)는 배국희의 건배주가 성공을 거두자 이번에는 배국희가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약점으로 잡아서 풍길당에서 몰아내려고 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