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Relay 4 Seoul’은 4인(남자 2명, 여자 2명)이 한 팀이 되어 12km를 달리며, 멤버 별로 3km씩 구간을 할당해 기록을 측정 후, 네 명의 기록이 모여 팀 기록이 되는 새로운 형식의 레이스다. 즉, 네 명의 합계 기록으로 최종 팀 순위가 책정 된다는 점에서 단체전(계주)이며, 네 명 모두 100분 이내에 12km를 완주해야 기록이 인정된다는 점에서는 개인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레이스는 개인의 기량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구간별 멤버를 배치해야 팀 기록을 끌어올릴 수 있다.
‘Relay 4 Seoul’의 참가 접수는 5월 2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1,000개 팀을 모집한다. 미즈노는 4인(남자 2명, 여자 2명)으로 구성되어야 하는 팀 결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4월 20일부터 모바일 사이트를 열어 팀 모집 게시판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y 4 Seoul’의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비 중 일부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 및 유소년 스포츠 선수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레이스 당일 참가자 개인 번호 추첨을 통해 선발된 8명은 11월에 대만에서 개최되는 미즈노 러닝 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미즈노스포츠 마케팅 팀 박기덕 팀장은 “‘리얼 러닝 파트너’ 캠페인의 일환으로, 따로 또 같이하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레이스를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진정한 러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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