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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4회 예고 정다빈, 어머니 죽인 배후 찾아나서…김미숙, 인종 독살 진실 감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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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4회 예고 정다빈, 어머니 죽인 배후 찾아나서…김미숙, 인종 독살 진실 감춰

8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화에서 옥녀(정다빈)은 어머니를 죽인 배후를 찾아나서고 명나라 사신은 선대왕인 인종의 독살 의혹이 잇아며 윤원형(정준호)을 채근한다./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8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화에서 옥녀(정다빈)은 어머니를 죽인 배후를 찾아나서고 명나라 사신은 선대왕인 인종의 독살 의혹이 잇아며 윤원형(정준호)을 채근한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8일 밤 방송되는 MBC 주말극 '옥중화'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옥녀(정다빈 분)는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박태수(전광렬 분)에게 어머니의 유품인 옥으로 된 쌍가락지를 보인다.

박태수는 그런 옥녀를 보며 '옥녀 니 인생이 더 고달퍼 질게다'라고 생각하며 측은하게 바라본다.

옥녀는 노파에게 뭔가를 물어보지만 되레 "그건 왜 묻느냐"고 멱살을 잡힌다. 옥녀는 이에 주눅들지 않고 “뭣 좀 알아봐야 할 게 있어서요”라고 당차게 대답한다. 하지만 노파는 "모른다. 당장 나가라"며 호통 친다.
윤태원은 "제가 이번 일을 계획한 건 정식으로 선전포고를 한 겁니다"라고 말해 당대 권력가인 윤원형에 대항해 무슨 일을 꾸민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정왕후(김미숙 분)는 "그자들이 누군지 반드시 밝혀내야 하네"라고 이른다.

4회에서 어린 옥녀는 성장해 성인 옥녀(진세연 분)로 자라 목검을 휘두르며 무술 솜씨를 자랑한다.

한편 중국 명나라 사신은 윤원형(정준호 분)에게 선대왕 인종이 독살을 당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선다.

이에 윤원형의 누나이자 어린 명종을 섭정하는 문정왕후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과거 일을 들춰내지 못하게 막아내야 한다"고 엄명을 내린다.
실제로 문정왕후는 조선 13대 왕 명종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배다른 아들인 조선 12대왕 인종을 독살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감옥에서 태어난 천재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테리 인물 윤태원(고수 분)이 그려가는 어드벤처 사극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연출 이병규•최정규, 극본 최완규)는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