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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조각같은 외모가 여전한 최근 근황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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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조각같은 외모가 여전한 최근 근황 '대박'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황태준 기자] 배우 유아인이 최근 SNS를 통해 오랬만에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그의 모습이 담긴 홍콩 잡지의 커버사진과 화보사진 한 컷을 공개했다. 그는 SBS '육룡이 나르샤' 종영 이후 공식적인 활동을 공개한 모습으로 휴식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강렬한 표정과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깔끔한 올백머리와 매혹적인 눈썹으로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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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은 또한 9일 집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온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는 바퀴벌레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사차원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이 유아인은 최근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과 일상 생활이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황태준 기자 htj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