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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아시아 프린스’다운 한국배우 최초 이모티콘 발매...‘중국팬들도 인증샷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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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아시아 프린스’다운 한국배우 최초 이모티콘 발매...‘중국팬들도 인증샷 열풍’

이광수 이모티콘 중국SNS 인증샷/웨이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이광수 이모티콘 중국SNS 인증샷/웨이보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대륙을 강타한 ‘이광수 강풍’은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연예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 했다. 이 명예를 얻은 건 중국 메신저 이모티콘 출시를 통해서다.

국내에서도 모바일 메신저가 일상을 바꿔놓듯 중국 메신저 ‘위챗(We Chat)’은 6억 5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며 중국인들의 생활을 바꿔놓았다. 많은 한류스타들이 있지만 이광수는 3일 한국 연예인 최초로 이모티콘를 출시하며 한류스타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광수의 소속사 측은 11일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아직 정확한 판매량은 집계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위챗보다 사용자가 적은 카카오톡이 유료 이모티콘 누적판매량이 1000만 세트인 만큼 이광수 이모티콘 판매량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였다.

또한 중국 팬들 역시 이광수 이모티콘 구매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며 ‘팬심’을 드러내고 있기에 차후 판매량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위챗에 판매되는 이광수 이모티콘 세트는 총 24종으로 이광수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팬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런닝맨’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로 거듭난 이광수, 이번 이모티콘 판매를 통해 그 위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까.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황영철 기자 hych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