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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사로잡은 황치열, 중국 타지생활 어떻게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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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사로잡은 황치열, 중국 타지생활 어떻게 보냈을까?

황치열 중국 팬미팅 현장컷/HOW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황치열 중국 팬미팅 현장컷/HOW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가수 황치열이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중국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2016년 초 ‘아시가수 시즌4’로 실력파 가수임을 입증하면서도 뛰어난 무대매너와 외모로 단박에 최고의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3개월 간의 방영기간동안 매주 새로운 화제를 만들어가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바, 최근 14일(현지시간) 단독 팬미팅까지 개최해 대륙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이후에도 올해 말까지 중국 일정이 빡빡하다는 황치열, 과연 어떤 생활로 중국 생활을 보냈을까.

황치열의 소속사 측은 현지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본인이 음식이나 기후 같은 것에 금방 적응했다”라고 전했다. 식문화에 관해선 “가리는 음식이 전혀 없다”라며 “선호하는 음식도 마땅히 없다. 본인이 마음을 먹고 갔었기에 잘 적응하면서 지냈다”라고 전했다.

‘나는 가수다’ 중국버전인 ‘아시가수 시즌4’에서도 빼어난 중국어로 노래를 불렀던 황치열은 그럼 중국어 실력이 어느 정도 될까. 이 질문에 소속사 측은 “사실 아직 연습중이다. 인사나 대답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아직 회화까지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미리 중국어로 곡을 연습해뒀기에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도 중국어로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한 바, 그의 노력에 중국팬들도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4월 말, 중국의 SNS 웨이보 팔러워수 500만명을 돌파했다는 황치열.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출연을 예고하는 그가 ‘한류스타’만의 존재감으로 국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황영철 기자 hych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