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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중국 활동간 잊을 수 없었던 음식은? "어머니의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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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중국 활동간 잊을 수 없었던 음식은? "어머니의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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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메이드쇼21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중국과 한국, 양국을 오가며 바쁜 행보를 보내고 있는 배우 홍수아. 그가 중국한지도 어느덧 햇수로 3년이 지났다. 중국에서 활동한 시간이 길어질 수록 한국에 대한 향수도 깊어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그럴 때마다 홍수아에게 위로가 되준 음식들이 있다.

홍수아 관계자는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홍수아가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간 동안 가장 그리워했고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어머니의 집밥'을 꼽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뜻한 밥에 어머니가 손수 담가주신 매콤한 김치를 얹어 먹고 싶었했다"며 오랜 타지 생활을 했을 때 홍수아가 느꼈을 고충을 밝혔다.

중국은 다양한 인구 수 만큼 헤아릴 수 없는 음식종류가 있다. 이중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식들도 있었다. 기름에 튀긴 음식이 주를 이루는 중국음식들이 '늘씬한' 몸매를 조절해야 할 여배우에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 홍수아는 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 음식 또한 공개했다.

그는 "오랜 중국 촬영으로 현재는 왠만한 중국음식은 모두 접했다. 그중 매운것으로 유명한 사천음식을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사천 지역에 가서 제대로 된 사천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없었다"며 "조만간 꼭 사천에 가서 사천 요리를 먹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에 있는 팬들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으로 "강한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베이징덕, 마파두부, 중국식 볶음밥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한국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진 훠궈 또한 중국 스타일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필히 먼저 채워져야할 의식주가 갑작스럽게 뒤바낀다면 누구라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홍수아는 이런 장벽을 뛰어 넘고 머나먼 타국 땅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의 이러한 성과는 아마도 그가 중국에서 흘렸을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황영철 기자 hych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