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유가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으로 ‘칸의 남자’가 됐다. ‘부산행’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해 주연인 공유가 정유미, 김수안, 마동석과 함께 프랑스 칸으로 향한 것.
지난 2013년 영화 ‘용의자’ 이후 3년간의 휴식기를 가진 공유는 ‘남과 여’부터 다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올해만 해도 ‘부산행’, ‘밀정’, 드라마 ‘도깨비’(가제)까지 무려 네 작품이나 대중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칸 진출로 더욱 높아진 인기와 바쁜 행보를 보일 공유의 쉴 틈 풍경은 어떨까.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에 따르면 “공유가 최근 가장 바쁘게 일하고 있다. 아마 연말까지 빡빡한 스케줄을 이어가지 않을까 싶다. 해외까지 오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의 앞으로의 일정을 언급했다.
지난해 말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남자의 직찍을 공개합니다. 새로운 사무실로 놀러 온 공유 배우. 오자마자 시원하게 게임 한판 스타트. 지금은 게임에 초 집중 중이라는 건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공유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다정한 카리스마를 보유한 공유의 아이 같으며 익스트림한 면모는 팬들에게 의외의 기쁨을 주고 있다.
한편 공유의 2016년 두 번째 작품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황영철 기자 hych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