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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잠적, 네티즌 반응 ‘소속사도 문제다VS책임감 없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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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잠적, 네티즌 반응 ‘소속사도 문제다VS책임감 없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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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소닉 공식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황태준 기자] 그룹 엔소닉이 최근 전원 잠적 소식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엔소닉 잠적에 대한 다양한 네티즌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엔소닉은 23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라 7, 8일 양일간 일본에서의 스케줄을 마친 뒤 9일 한국으로 귀국한 이후 돌연 멤버 전원이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고 전했다.

이에 엔소닉의 소속사는 K-STAR 공개방송, 중국 화인 TV 등의 스케줄을 최대한 소화시키기 위해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별다른 답변이 없어 스케줄은 취소한 상태라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속사가 설령 문제가 있었더라도 이건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다. 잠적을 하더라도 이미 잡혀있는 일정은 소화를 해주던지 그것마저 싫다면 당당하게 이러해서 우린 불참할 것이다 의견을 말해줘야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단체로 뭐하는 짓인지..-daga****" "잠적이 제일 안 좋은 행동이다. 혹 문제가 있더라도 이렇게 행동하는 건 절대 좋은 말을 들을 수 없다-best****" "단면적으로만 보면 책임감 없는 행동이다. 내면에 무슨 일이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소송 걸듯..-rlad****" 등 섣부른 행동에 대한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일부 네티즌은 "연예인이 아무리 본인자체가 상품이라 할 정도로 특이케이스라고 해도 연예인도 큰 틀에서 소속사가 있고 월급을 받고 일을 하고 돈을 받는 노동자의 입장이다. 계약직근로자에 가깝다. 기한이 정해진 계약이라는 것이 있고 고용주인 소속회사와 피고용 노동자인 노동자 관계가 성립한다. 이 상황에서 노동자인 연예인의 파업은, 노동자에게 파업은, 노사분쟁의 과정에서 노동자의 최후의 수단이다. 이 회사 까봐라. 문제 많을 것이다. 개인의, 개인들이 뭉친 변심이라해도 회사가 대우를 잘 해줬으면 애초 변심할 일이 없지-tues****" 등 회사와 무슨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황태준 기자 htj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