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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김지원, 중국 베이징 팬사인회 '윤명주'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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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김지원, 중국 베이징 팬사인회 '윤명주' 인기 실감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지원/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지원/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탤런트 김지원(24)이 중국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지원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캐주얼 브랜드가 주최한 팬 사인회에 참석,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명대사를 재연하고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1000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편 김지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분에 힘내서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사랑 땜에 나는 살 수 있어'에 해시태그(#)를 달고 중국 팬미팅 관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후예'에서 너무 예쁘세요", "우리 사랑 때문에 살수 있대", "언니 사랑해요. 지원언니는 즉 여신!!", "지원 원니. 업뎃고마워요!!팬들 생각해 주는 거 완전 감동.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등의 댓글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으로 무려 1121개나 달려 그녀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김지원은 한중 동시 방송으로 인기리에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으로 출연, 서대영 역의 진구와 호흡을 맞추며 '구원커플'로 불리며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