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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SNS에 때 아닌 공대 학력 논란…"2학기 수시 젼형으로 합격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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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SNS에 때 아닌 공대 학력 논란…"2학기 수시 젼형으로 합격했다" 해명

걸스데이 소진(30)/사진=tvN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걸스데이 소진(30)/사진=tv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공대 출신 걸스데이 멤버 소진(30)이 온라인상에서 학력 논란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소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뇌섹시대’에서 공대생으로 학창시절 인기를 끌었다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소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카이스트 출신 그룹 페퍼톤스의 이장원이 궁금하다고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소진의 학력 관련 논란이 일었다. 누리꾼들이 소진의 과거 기사를 거론하며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수시 모집으로 J 대와 H대, 경북대까지 합격했다는 내용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누리꾼들은 소진이 탄생한 1986년생의 경우 수시에 합격했다가 포기하면 그해 다른 대학에 응시할 수 없으며, 경북대는 그해 1학기 수시가 없었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논란을 가열시켰다.

1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이 1학기 수시가 아니라 고3이던 2004년 경북대와 영남대 2학기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며 "그중 장학금을 주는 영남대 기계공학과로 진학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1학기 수시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오인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