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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112회 예고 서하준, 뺑소니 사고 숨기려는 박순천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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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112회 예고 서하준, 뺑소니 사고 숨기려는 박순천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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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서하준이 뺑소니 조사를 중단한 박순천으로 충격을 받는다.

7일 아침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1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현태(서하준 분)는 구민식(박성근 분)이 남겨준 휴대폰을 통해 전처 오영채(이시원 분)의 뺑소니 영상을 확인하고 범인이 바로 장인인 박태호(길용우 분)라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에 휩싸인다.

구민식의 휴대폰에는 그가 박태호 회장과 주고받은 문자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현태는 '4년전 빗길 사고, 임산부, 대기업 회장'이라는 문자를 통해 전처 오영채를 떠올린 것.
현태는 장인어른인 박 회장이 갑자기 프랑스 지사로 가라고 한 사실과 영채의 어머니이자 장모인 이진숙(박순천 분)이 뺑소니 사고 조사를 중단하자는 말들을 떠올리며 사건의 조각들을 맞추어 본다.

그 순간 현태는 "이진숙 씨가 오영채 뺑소니 사고 조사를 중단했다"는 경찰의 전화를 받는다.

앞서 방송된 111화에서 이진숙은 현태와 수경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 것을 지켜보면서 영채 사건을 덮기로 하고 경찰서에 가서 수사 중단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오영심(이재은 분)은 시아버지 박 회장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계획하고 박 회장과 방 여사(서우림 분)는 그런 영심을 불편해한다.

현태는 장모 이진숙이 딸 박수경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뺑소니 사고를 덮으려 한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인가.
또 현태가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 박태호라는 것을 알게 된 상황에서 지금의 아내 박수경(양진성 분)과의 관계는 어떻게 그려지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2회는 7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