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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114회 예고 양진성, 갑작스런 복통호소로 유산 위기?…'길용우가 뺑소니 범인'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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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114회 예고 양진성, 갑작스런 복통호소로 유산 위기?…'길용우가 뺑소니 범인' 알았나?

사진=SBS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양진성이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해 유산 위기에 처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자아낸다.

9일 아침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114회 예고영상이 공개됐다.

오영심(이재은 분)은 시어머니 정미자(이상아 분)와 시할머니 방여사(서우림 분)의 대화를 듣고 시아버지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이 자신의 동생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이후 오영심은 제부인 김현태(서하준 분)을 찾아가 "영채가 아버님 때문에 죽었어? 그런거야"라고 물어봐 사고 범인이 박 회장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이에 분노한 영심은 평창동 집으로 돌아 온 후 가방을 챙겨 친정으로 돌아가려 한다. 정미자는 짐을 싸는 영심을 보고"너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말리지만 영심은 "이 집에서 못 있겠어"라며 박 회장을 볼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영심은 박 회장을 뼁소니범으로 신고하자고 하지만 정미자는 극구 반대한다.

친정 엄마인 이진숙(박순천 분)의 집으로 돌아 온 영심은 현태의 아내 수경(양진성 분)에게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망설인다.

하지만 수경은 "현태 오빠가 프랑스에 왜 혼자 가려는지 알아요?"라고 묻는 이가은(윤지유 분)의 말에 계속 신경이 쓰인다.

예고 편 엔딩에서 수경은 갑자기 배가 아파 고통에 시달리고 현태는 그런 수경이 걱정돼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
앞서 방송된 113회에서 수경은 현태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태아의 심장소리를 듣고 행복해 했다. "아기 심장 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신기하다"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라고 들떴던 것. 하지만 의사는 "태아가 생각보다 작다"며 "안정을 취하라"고 권한 바 있다.

한편, 최재영(장승조 분)은 뺑소니 사건으로 또다시 박 회장을 압박한다.

수경을 제외하고 모든 가족들이 박 회장이 오영채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마당에 수경이 또한 이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이 임박했음을 예고한다.

한편 SBS 아침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4회는 9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