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아침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8회에서는 방여사(서우림 분)가 마침내 그 동안의 잘못을 참회하며 과거 자신이 내쫓은 며느리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쓰러져서 병원에 누워있는 방여사는 이진숙을 만나고 싶다고 밝힌다. 방여사는 "다 내 욕심이었어"라며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이제야 알겠어"라고 뒤늦은 참회를 한다.
최재영(장승조 분)은 송원장 살해 혐의로 지명 수배령이 내려지자 도피 생활을 한다.
하지만 가은은 박수경(양진성 분)의 아기가 유산된 것을 알고 자기 탓으로 여기며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최재영(장승조 분)은 그런 가은에게 "난 가은씨가 내 편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해 그녀의 마음이 돌아섰음을 암시한다.
가은은 수경(양진성 분)이 프랑스에 혼자 가겠다는 소리를 듣고 현태(서하준 분)에게 "수경씨랑 헤어질 생각이야"라고 물어 본다.
한편 현태는 수경에게 "프랑스에 가겠다면 보내주겠다"며 "훈이(김승한 분)와 함께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