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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남다른 필모그래피…정재영·김민희 주연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그 이후 차기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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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남다른 필모그래피…정재영·김민희 주연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그 이후 차기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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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상수 감독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홍상수 감독은 작년 9월 24일 개봉했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각본, 제작,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는 배우 정재영, 김민희, 윤여정, 기주봉, 최화정, 유준상 등이 출연했다.

제 68회 로카르노국제 영화제 국제 경쟁 부분 대상인 황금표범상과 배우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이후 홍상수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가운데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의 연출을 맡아 작업중이다.
홍상수 감독은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의 연출과 각본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강원도의 힘(1998), 오수정(2000), 생활의 발견(2002),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극장전(2005),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2005), 해변의 여인(2006), 밤과 낮(2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하하하(2009), 옥희의 영화(2010), 북촌방향(2011), 우리 선희(2013), 자유의 언덕(2014) 등 총 23편의 영화작업을 해오며 남다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