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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신곡 'I Like That'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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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신곡 'I Like That'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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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글로벌이코노믹 최나인 기자] ‘썸머퀸즈’ 걸그룹 씨스타가 올 여름도 가요계를 접수하러 나섰다.

씨스타는 지난 20일 자정, 4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신곡 ‘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 감추고 있어 더 간절한 눈빛, 은밀하게 주고받는 감정, 묘하게 감지되는 남녀간 로맨틱한 무드가 금지된 사랑의 로망으로 피어나며 짜릿한 판타지로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미 콘셉트 공개만으로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씨스타. 결코 쉽지 않은 콘셉트를 선보이게 된 과정이 궁금해졌다.
본지는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부터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소속사 측은 “매번 다양한 변신을 해 온 씨스타는 이번 곡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담은 ‘네오 오리엔탈’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콘셉트를 확실히 밝혔다.

이번 콘셉트 속에서는 멤버 보라의 단발 헤어스타일이 특히 눈길을 끈다. 어떠한 심경의 변화라도 있는 걸까. 이에 대해서는 “특히 보라는 시크하면서 도도한 매력을 동시에 표현하는 단발에 도전하게 됐다”라며 “그 결과 과도한 노출 없이도 충분히 섹시하다는 평과 함께 성공적인 스타일링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변신 하나도 과감하게 시도하는 씨스타의 이번 활동 역시 기대되는 바다.


최나인 기자 chni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