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금혼 학칙으로 1956년에 입학해 60년 만인 2005년 졸업한 이화여대 졸업생 선배 박경희 할머니가 출연해 특별함을 더했다.
박경희 할머니는 3학년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화여대를 그만둬야 했다고 밝히며 '금혼학칙'이 해된 2003년에서야 학교로 돌아가 졸업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희 할머니는 "학생들이 취업과 결혼 등으로 많이 힘들어한다"며 "일부러 기를 쓰며 살 필요 없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라"고 조언해 취업과 결혼 고민이 한창인 학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박경희 할머니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늦더라도 반드시 이뤄지더라. 빨리 가는 것만 정상에 가는 것이 아니다. 거북이처럼 기어도 정상에 갈 수 있다. 두려워 말고 시작하라"고 긍정의 기운을 불어 넣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뭔가 현실성이 느껴지고 진심이 느껴져서 더 감동이었던것같음..(dlat****)" "할머니 강의 들으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뭉클한 시간이였네요…투표를 떠나 모든 강연이 너무좋았어요!!!!!멤버들 화이팅!!(yh94****)" "이렇게만쭉가다오~정말1박2일은 유익한프로그램인것같다(coka****)" "진짜 다 말도 잘하고 너무 감동적이였음! 편견이 깨졌다할까(kcyj****)"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