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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보는 키워드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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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보는 키워드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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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운틴무브먼트
[글로벌이코노믹 최나인 기자] 배우 박해진도 범접하지 못한 분야가 있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선배’ 역을 통해 완벽한 남자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한 박해진이 의외의 귀여운 면모를 밝혔다.

‘치즈인더트랩’ 뿐만 아니라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나쁜 녀석들’ 등의 작품에서 역시 ‘완벽남’의 이미지를 선보여 온 그는 훤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겸비하며 훈남의 대표 이상형이 됐다.

하지만 실제 박해진은 좀 더 인간적인 매력을 풍겼다. ‘치즈인더트랩’ 방영 당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언급하며 실제 모습을 전한 것.
박해진은 뭐든 잘 다룰 것 같다는 취재기자의 질문에 “문손잡이, 콘센트 같은 건 잘 다루고 수리할 수 있는데 SNS에는 약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특히 커뮤니티에 약하다. 지금도 핸드폰에는 페이스북 어플이 깔려있지만, 막상 써보려고 하니 복잡하더라”며 “인스타그램은 좀 쉽게 만들어졌더라. 내가 운영하지는 않지만 검색하는 용도로는 간혹 쓴다”고 전했다.

무엇을 찾아보는 지 묻자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 ‘유정선배’. ‘박해진’ 등을 검색한다”며 “포털사이트 검색창에도 내 이름을 쳐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나인 기자 chni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