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냥'에서 안성기는 기성역을 맡아 금맥을 찾아 산에 올라온 엽사로 분한 조진웅(동근 역) 일행의 범행을 우연히 목격하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그 과정에 얽혀 든 마을 처녀 양순을 보호하는 장면이 보태져 가슴 찡한 장면을 연출한다.
안성기는 극중에서 장총을 들고 탄약을 두른 채 자신과 양순을 보호하기 위해 다녀 동근 일행에게 람보 영감으로 불리는 등 오랜 연기자 생활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리가 안성기의 보호를 받는 마을 처녀 양순으로 분했다.
한편 '사냥'은 29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매율 29.4%로 1위를 기록했다. 예매관객수는 5만5019명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