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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or '집돌이' 한류스타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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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or '집돌이' 한류스타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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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나인 기자]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한류스타들. 외부 활동이 많은 탓일까, 여가시간은 편안히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것을 추구하는 스타들이 많다. 대표적인 인물로 애프터스쿨 유이, 배우 이종석과 김아중을 꼽아봤다.

유이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겸하고 있다. 그는 과거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케줄이 있을 때는 스케줄을 하지만, 없을 때는 정말 집에만 있는다"며 "이틀 정도 안 씻고 그냥 집에 있는 집순이다"라고 고백했다.

김아중 역시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며 '집순이'를 자처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어울리기도 해야하는데, 어렵다. 외로운 건 시로은데 혼자 있고 싶기도 하다. 그래서 그냥 집에 혼자 있다"고 말했다.

현재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이종석은 SBS '화신'에 출연해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좋다. 친구들 만나러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일이라, 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집에서 TV속 여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거나, 인터넷에서 사진을 찾아보고, 로봇청소기를 따라다니는 등의 '잉여'스러운 여가 생활을 즐긴다고 밝혔다.
겉보기에 화려한 한류스타들. 하지만 엄청난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이 아닌 '집순이', '집돌이'를 자처한다는 이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최나인 기자 chni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