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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근황 포착 '뉴욕' 에서 아름다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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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근황 포착 '뉴욕' 에서 아름다움 '발산'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정보원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뉴욕을 찾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혜리는 최근 드라마 '딴따라'를 종영한 후 화보촬영차 어머니와 함께 뉴욕에 가게 됐다. 그는 6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한류 열풍을 일으킨 '응팔'의 덕선이의 모습이 연상되는 미소는 인상적이다.

그는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신인상은 물론 '응답하라 1988'에 덕선이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딴따라에서는 그린 역을 맡아 준수한 연기력을 펼쳤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혜리가 최근 뉴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은 "너무 귀여운 우리 혜리씨 해외에서 빛나네요", "멋집니다 화이팅이에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한류 스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여행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정보원 기자 jubw7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