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수현은 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3년만에 주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얼’은 화려한 도시 속 검은 세계 안에서 살아가는 장태영(김수현 분)이 르포작가 노임(이경영 분)을 만나서 벌어지는 사건이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 이후 두 번째로 해외 영화 투자를 지원한 중국 영화사 알리바바 픽쳐스의 선택은 놀랍다. 이들은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이유 때문에 투자를 결정한 것.
이렇듯 김수현은 중국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보여준 도민준(김수현 분)의 활약은 중국 대륙을 휩쓸었다. 당시 김수현은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반년이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17건의 광고 촬영을 계약하는 등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
현재 김수현은 ‘리얼’ 스케줄을 소화하며 크랭크 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그동안 갖지 못했던 휴식기를 가지며 광고 촬영 등 밀린 스케줄을 천천히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수현은 현재 ‘리얼’ 촬영 후 밀린 스케줄을 소화할 것 같다”라며 “광고 촬영과 차기작품에 대해 검토하면서 휴식기를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프로듀사’ 등 참여했던 작품들을 히트시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듯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음했다. 앞으로도 이어질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박찬제 기자 pacj7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