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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황치열의 뒤를 잇는 신한류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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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황치열의 뒤를 잇는 신한류스타 탄생?'

김동준.(사진=스타제국)이미지 확대보기
김동준.(사진=스타제국)
[글로벌이코노믹 최나인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이 중국판 '나가수'로 꼽히고 있는 '씽꽝따따오 차오지반'에서 1등을 차지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중국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황치열의 뒤를 이을만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남다른 가창력.그는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완벽한 요소를 갖추며 대륙을 달구고 있다.

다른 나라의 스타가 자신들이 사용하는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신기함을 넘어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다.

김동준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틈틈히 중국어를 구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동준이 중국어를 시간날때마다 공부했다. 아직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수준은 아니지만,기본적인 회화는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중국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현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실 그가 중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않더라도,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팬들은 깊은 감명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중국팬들은 그의 어떤 매력에 그토록 환호를 보내는 것일까?

김동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같은 질문에 "항상 에너지 넘치는 특유의 분위기와 열정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귀엽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들도 많다. 김동준의 다양한 매력을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나타냈다.

'씽꽝따따오 차오지반'은 중국의 실력파 가수들이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9일 CCTV3 채널에서 첫 방송 후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동준이 이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향후 더 큰 무대의 진출 가능성 역시 활짝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제국 측은 본지에 "일단 '씽꽝따따오 차오지반'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좋은 출발을 알린 것 같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연기에도 도전해 팬들에게 인사드리고 싶다.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데뷔 7년차에 빛나는 김동준. 뒤늦게 다가온 한류 진출의 발판을 어떻게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나인 기자 chni9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