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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팬사랑 지극 "일일이 눈맞춤에 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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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팬사랑 지극 "일일이 눈맞춤에 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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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이코노믹 정보원 기자] 배우 류준열이 '운빨로맨스'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팬들을 알뜰살뜰 챙기고 있다.

류준열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 천재적 두뇌를 가진 IT 회사 대표 제수호로 열연 중이다. 류준열은 황정음과의 멜로가 진행되자 솔직하게 애정을 표현하고 밀어내는 보늬(황정음 역)에게 직진하면서 '현실감 넘치는 남친'의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류준열과 황정음이 키스했던 장면은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중국의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서는 해당 장면을 접한 중국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패러디, 팬아트로 다시 생산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직후 중국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쌓아왔다.
류준열은 이같은 시청자의 사랑을 체감하고 있을까. '운빨로맨스' 현장 관계자는 최근 본지에 "촬영 때문에 바쁘다보니 직접적으로 체감할 일이 적지만 주변에서 많이 듣는다. 주연이다보니 분량도 많아서 피곤할 법도 한데 즐거운 마음으로 현장에서 늘 웃으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 찾아오는 팬들이나, 촬영하다 마주친 팬들에게 사인과 눈인사를 해준다"며 "한결같이 팬들을 대하는 사람도 드문 것 같다. 촬영 때문에 빨리 이동해야 할 때도 죄송하다고 일일이 인사하고 자리를 떠난다"고 말했다.

류준열의 팬사랑과 인성이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그의 '입덕'을 돕고 있다. 물론 이같은 현상은 만나는 캐릭터마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류준열의 연기력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한편 '운빨 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보원 기자 jubw7843@